어제 매니저님이랑 후기 작성하기로 약속해서 적습니다.
우선 매니저님은 마음에 들었어요ㅎ
저녁에 술 한잔하려고 요청드렸는데 귀엽고 애교 많은 분이 오셔서
첫만남이라 어색함도 있었지만 시간 지나면서 술한잔 하다보니
금새 없어지더라구요.
재밌게 얘기하고 헤어져서 좋았어요.
사장님께서 술강요, 스킨쉽은 불가하다고 주의사항 알려주셨는데
그런점은 필요한것같아요.
다음에 또 이용하게 되면 같은분으로 요청드릴게요.